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미, 中 위안화 거래 확대…브라질·아르헨 이어 볼리비아도
뉴시스
입력
2023-07-29 13:48
2023년 7월 29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볼리비아 경제장관 "무역 10% 위안화 결제"
"이미 위안화 사용…현실적이고 좋은 출발"
달러 보유고 부족 이어지자, 위안화에 눈길
남아메리카 볼리비아가 국제 거래에서 중국 위안화 사용을 늘리면서 미국 달러화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AP에 따르면 마르셀로 몬테네그로 볼리비아 경제부 장관은 “올해 5~7월 볼리비아는 2억7800만 위안(약 497억원)에 달하는 금융 업무를 실시했다”며 “이는 이 기간 대외 무역의 10%를 차지한다”고 지난 27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미 위안화를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현실이고 좋은 출발이다”이라며 “바나나, 아연, 목재 제조업 수출업자는 차량과 자본재 수입업자도 아니라 위안화로 거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전자 거래는 국영 은행 방코우니온을 통해 이뤄진다.
그러면서 “위안화로 사용되는 금액은 여전히 비교적 적지만 시간이 지나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몬테네그로 장관은 지난달 “(위안화가) 세계 무역에서 중요한 화폐이므로, 위안화로 운영하는 은행(중국 은행)이나 계좌를 개설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러한 움직임으로 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함께 국제결제에 위안화를 사용하는 국가로 합류했다. 무역, 투자 증가에 따른 중국의 역내 영향력이 증가를 반영한 조치다.
볼리비아는 지난 2월부터 심각한 달러 보유고 부족이 몇 달 동안 이어지면서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자, 위안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이달 초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역 국가가 달러 유동성 위기 속에서 대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앞섰다.
지난 4월 방중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금본위제가 사라진 뒤 달러를 (기축) 통화로 결정한 것은 누구였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해 말 브라질 중앙은행에서 위안화는 두 번째로 중요한 통화로 부상했다. 중앙은행 보유외환 5.37%가 위안화였던 데 비해 유럽연합(EU)이 발행하는 유로화는 4.74%에 그쳤다.
올해 초 아르헨티나 정부는 외환보유고를 보전하려는 방편으로 중국 수입 대금 지불로 위안화 사용 계획을 공개했다. 나아가 국제통화기금(IMF)에 채무를 상환하는 데 위안화를 사용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다만 전문가는 이러한 움직임에도 단기간에 위안화로의 대규모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3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8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9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10
日, ‘죽음의 조’에서 일냈다…亞 최초 월드컵 단일 경기서 4골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3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8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9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10
日, ‘죽음의 조’에서 일냈다…亞 최초 월드컵 단일 경기서 4골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상공인 10명 중 8명… “현재 최저임금 부담 커”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특파원 칼럼/유근형]베르사유에서 트럼프가 프린트기를 찾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