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그리스서 열차 충돌…16명 사망·85명 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01 11:25
2023년 3월 1일 11시 25분
입력
2023-03-01 10:35
2023년 3월 1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현지시간) 그리스 북부에서 열차 2대가 충돌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8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이 밝혔다.
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BBC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그리스 수도 아테네 북쪽으로 380㎞ 떨어진 중부 템페 인근에서 여객열차가 마주오던 화물열차와 충돌해 열차 여러 량이 탈선하고 최소 3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하고 8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인근 라리사시 병원 관계자는 최소 25명이 중상이라고 전했다.
아테네에서 테살로니키로 향하는 여객 열차엔 350여 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철도회사는 밝혔다. 경미한 부상을 입거나 다행히 다치지 않은 승객들은 버스를 타고 사고 현장에서 북쪽으로 130㎞ 떨어진 테살로니키로 이동했다.
사고 현장은 아수라장이다. 현지 뉴스사이트에 게재된 영상은 탈선한 열차가 화염에 휩싸이고 짙은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여준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드램프를 착용한 구조대원들은 짙은 연기 속에서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구조 작업을 위해 군도 파견했다.
소방당국은 “열차 2대가 심각하게 충돌했다”며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대피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타스 아고라스토스 테살리아주지사는 국영TV 인터뷰에서 “매우 강력한 충돌이었다”며 “끔찍한 저녁이다. 현장을 묘사하는 것조차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열차 앞부분이 박살났다”며 “특수 인양 장비를 동원해 잔해를 치우고 철도 차량을 들어 올리고 있다. 탈선 지점 곳곳에 잔해가 널려 있다”고 덧붙였다.
대피한 한 청년은 “열차 안에서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다”고 상황을 전했다.
충돌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일찍 등교한 9살 여자 초등생, 학교 옥상서 추락
3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4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축협 개혁해야”
5
“청문회하느라 축구 안봐 수명 몇년 늘었을 것”…의원들 폭소
6
[속보]호주-파라과이 무승부에…홍명보호 3위 경쟁 ‘5위→6위’
7
이천수 “열심히 뛰면 팬들은 욕 안해”…‘최악 졸전’ 작심 비판
8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9
“덜 앉을수록 좋다” 반만 맞았다…앉는 시간 늘려야 하는 사람은?[노화설계]
10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10
‘올공 시위’서 경찰에 침뱉고 욕설한 40대女 구속영장 청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일찍 등교한 9살 여자 초등생, 학교 옥상서 추락
3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4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축협 개혁해야”
5
“청문회하느라 축구 안봐 수명 몇년 늘었을 것”…의원들 폭소
6
[속보]호주-파라과이 무승부에…홍명보호 3위 경쟁 ‘5위→6위’
7
이천수 “열심히 뛰면 팬들은 욕 안해”…‘최악 졸전’ 작심 비판
8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9
“덜 앉을수록 좋다” 반만 맞았다…앉는 시간 늘려야 하는 사람은?[노화설계]
10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10
‘올공 시위’서 경찰에 침뱉고 욕설한 40대女 구속영장 청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임수]탈모가 다시 불붙인 ‘건보 포퓰리즘’
정희용 “與 법사위장 집착, 李 재판 취소 힘들까봐 그런 것”
“AI가 개인정보 유출… 또다른 통로될 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