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도 760억 상속자, 재산 포기하고 승려 되기로 결심
뉴시스
입력
2023-01-19 16:07
2023년 1월 19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도의 8세 소녀가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재산 상속을 포기하고 자이나교 승려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18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데반시 상비는 원래 세계 보석 무역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보석회사 ‘상비 앤 선즈(Sanghvi and Sons)’의 상속인이었다. 인도 신용평가사 ICRA에 따르면 1981년에 설립된 이 회사의 순자산은 50억 루피 (약 760억 원)에 달한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상비는 종교인으로서 자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 코끼리가 끄는 마차를 타는 등 4일간의 의식을 치렀다. 그녀는 머리카락을 모두 깎은 채 입고 있던 화려한 옷에서 단순한 흰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 의식을 지켜보던 사람은 상비가 수랏의 신도들 사이에서 어릴 때부터 두터운 신앙심을 가져 유명했다고 AFP에 전했다.
이들은 소녀가 사원 의식 등에 단골로 참석했다며 “상비는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보거나 쇼핑몰이나 식당을 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상비는 물질적인 것들을 버리고 사찰에 들어가기 위해 ‘딕샤(diksha)’ 의식을 치른 가장 어린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전해졌다.
자이나교는 인도 전통 종교로 신자가 400만 명 이상이며 비폭력, 엄격한 채식주의 및 모든 생명체에 대한 사랑을 가르친다. 이 소녀의 가족도 모두 자이나교 신자로 알려졌다.
한편, 자이나교 신자들을 때때로 친척들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녀들로 하여금 수도원에 들어가도록 격려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죽음에 이를 정도로 극단적인 금식을 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한 소녀는 하루에 두 번만 따뜻한 물을 마시며 두 달간 단식을 하던 중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했다. 그녀의 부모는 경찰에 의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스페이스X 231만주 어디로 갔나…국내 공모주 배정 ‘0’, 왜?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7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8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9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10
‘82억 복권 당첨’ 모른 채 사망…거짓말로 가로채려 한 판매원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7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8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9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10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스페이스X 231만주 어디로 갔나…국내 공모주 배정 ‘0’, 왜?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7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8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9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10
‘82억 복권 당첨’ 모른 채 사망…거짓말로 가로채려 한 판매원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7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8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9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10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달러 쥐고 안 푼다”…기업 달러예금, 3년 5개월 만에 최대
美정부, 앤스로픽 최신 고성능 AI의 외국인 사용 금지 조치…韓 정부-기업도 차단
“SK하이닉스, 최종 상장지는 美 나스닥…이르면 8월 ADR 거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