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국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별세…향년 81세
뉴스1
업데이트
2022-12-30 08:26
2022년 12월 30일 08시 26분
입력
2022-12-30 06:49
2022년 12월 30일 0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29일(현지시간) 런던 인근 자택에서 가족에 둘러싸여 평화롭게 잠들었다. 향년 81세. 사진은 지난 2012년 6월 웨스트우드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패션쇼를 마치고 인사하는 모습. 2022.12.30. 런던=AP/뉴시스
영국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29일(현지시간) 8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비안 웨스트우드 패션하우스는 이날 트위터에 “고인이 런던 남부 클래펌 자택에서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잠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세상은 더 나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 비비안과 같은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추모했다.
고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전 세계에서 의상과 액세서리, 향수 등 제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고인은 기후변화, 환경오염, 미국의 기밀을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를 지지하는 등 사회참여적인 아티스트로 존경을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경태, 성추행 이어 ‘신원 노출’ 2차 가해 혐의까지 수사
김정은 “2년도 안돼 지방에 공장 40개…인민 삶 개선 혁명”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