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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국제

韓 16강 맞힌 ‘인간 문어’ 서튼…브라질엔 0-2 패배 예측

입력 2022-12-03 17:08업데이트 2022-12-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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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점친 크리스 서튼 영국 BBC 축구 해설위원이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는 한국이 패배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튼은 일본이 독일을 꺾을 것으로 예측하는 등 높은 적중률을 보여 ‘인간 문어’로 불리고 있다.

서튼은 3일(한국시간) 한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된 뒤 브라질과의 대결이 성사되자 “한국은 포루투갈을 상대로 그들의 후방에서 얼마나 잘 조직돼 있는지 보여줬지만, 브라질을 괴롭히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0-2로 패배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실제 경기 결과는) 네이마르의 부상에 달려있을 수 있으며, 브라질은 네이마르 없이도 승리할 것이라고 본다”고 부연했다.

다만 서튼은 “한국이 극적인 모습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방식은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들의 월드컵이 기억에 남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반면 서튼은 일본이 크로아티아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튼은 일본이 연장전을 통해 2-1로 이길 것으로 점쳤다.

서튼은 “일본이 아직 이번 토너먼트에서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크로아티아에도 멋진 선수들이 있긴 하지만 일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기술이 뛰어난 선수들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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