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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국제

네이마르, 염좌 아닌 인대손상?…복귀 전망 어둡다

입력 2022-12-02 17:00업데이트 2022-12-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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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의 부상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이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무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일(한국시간) 더 선에 따르면 브라질은 네이마르가 남은 월드컵 기간 내내 복귀할 수 없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24일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상대 수비수와 충돌해 오른 발목을 다쳤다.

부상을 직감한 그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2차전 스위스전에 결장한 그는 이날 열리는 카메룬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도 나서지 못한다.

당초 브라질은 네이마르가 조별리그가 진행될 때까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다.





미러는 “네이마르는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지만, 발목 인대 손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16강 출전도 위험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발목 인대를 다쳤다면 회복까지는 3주가 필요하다. 브라질이 결승에 진출할 경우, 네이마르는 시간과 경쟁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이탈에도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했다.

브라질이 G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친다면 한국과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가 속한 H조의 2위와 8강행을 다투게 된다. 브라질이 G조 2위가 되면 H조 1위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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