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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신장서 아파트 화재 10명 사망…9명 부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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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11:58
2022년 11월 25일 11시 58분
입력
2022-11-25 11:57
2022년 11월 25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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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우루무치의 한 아파트에서 24일 저녁 불이 나 10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25일 중국중앙(CC) TV 등은 우루무치 톈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날 저녁 7시49분(현지시간)께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불은 약 2시간 이후인 저녁 9시35분께 진화됐다.
이번 불로 아파트 주민 10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다른 주민 9명도 폐손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에 따르면 아파트 15층에서 시작된 불이 17층까지 옮겨 붙었고, 유독가스가 많이 퍼지면서 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1차 현장 조사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불이 침실 멀티탭에서 최초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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