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에서 21일 규모 5.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차량에 갇혀 있던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62명이 숨지고 수 백명의 사람들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병원과 학교 등 수십 채의 건물이 피해를 입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불의 고리’라 불리는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 지난 2004년 12월에는 규모 9.1의 대지진으로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해 22만 명이 숨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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