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홍콩 반중 빈과일보 간부 6명, 외국과 결탁 인정…지미 라이는 ‘불복’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22 15:53
2022년 11월 22일 15시 53분
입력
2022-11-22 15:52
2022년 11월 22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콩 대표적인 반중매체로 작년 6월 폐간한 일간지 빈과일보 편집간부 6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했다고 동망(東網)과 중앙통신 등이 2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빈과일보의 청킴훙(張劍虹) 최고경영자(CEO), 라이언 로(羅偉光) 편집장, 찬푸이만(陳沛敏) 부사장, 융칭키 주필, 펑와이쿵(馮偉光) 주필, 람만청(林文宗) 집행 총편집이 이날 열린 국가보안법 위반 재판에서 외국과 결탁했다는 혐의를 시인했다.
이들과 함께 이날 국가보안법 재판정에 선 빈과일보 창업주 지미 라이(黎智英)는 외국세력과 결탁했다는 죄목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혐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법적으로 다툴 자세를 분명히 했다.
지미 라이를 비롯한 빈과일보 간부 12명은 2020년 7월부터 작년 6월까지 짜고서 기사와 간행물 등을 통해 외국 정부와 단체, 개인에 홍콩 특구정부와 중국 정부를 대상으로 제재를 가하거나 적대적 압박을 하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다.
공소장은 지미 라이 등이 시민에 증오감을 갖게 하고 중국을 멸시하도록 부추긴 건 물론 심지어 폭력행위까지 선동했다고 명시했다.
빈과일보는 편집간부를 대량 구속하고 자산을 동결하는 조치가 취해지면서 문을 닫았다.
국가보안법으로 기소당할 경우 대체로 보석을 허용하지 않아 이번에 혐의를 인정한 6명도 1년 이상 구치됐다.
해당 재판에 넘겨진 12명 가운데 앞서 혐의를 인정한 2명과 이번 6명을 제외한 지미 라이 등 4명은 다음주 별도의 재판에서 다시 심리를 받는다.
최고형이 종신형인 국가보안법 재판은 배심원 출석 없이 행정장관이 지명한 재판관이 판결을 내린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2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3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가 ‘국포자’, 5년 연속 최고치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6
취객 행패 맞서 휠체어 대만인 부부 구한 ‘강남역 의인’ 찾았다
7
“해파리 형태 이란 드론, 외계인 같았다”…격추된 美F-15 조종사 증언
8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2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3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가 ‘국포자’, 5년 연속 최고치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6
취객 행패 맞서 휠체어 대만인 부부 구한 ‘강남역 의인’ 찾았다
7
“해파리 형태 이란 드론, 외계인 같았다”…격추된 美F-15 조종사 증언
8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병도 “국힘, 상임위 명단 제출 안 하면 與 단독으로라도 결단”
‘N% 성과급’ 금액 정할때 이사회 의결 의무화 검토
평소 멀쩡했는데 갑자기 ‘벼락 두통’… 뇌동맥류 파열 의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