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튀르키예 법원, 이스탄불 테러 용의자 17명 구금…29명 추방 명령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18 22:45
2022년 11월 18일 22시 45분
입력
2022-11-18 22:43
2022년 11월 18일 22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튀르키예 법원이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길거리 폭탄테러와 관련, 용의자 17명에게 국가 통합에 반대하는 시도, 고의적인 살인, 살인 시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수감 명령을 내렸다고 AP통신이 1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를 인용, 보도했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법원은 재판이 진행 중인 다른 용의자 3명을 석방했으며, 테러와 관련해 경찰에 체포된 29명에 대해서는 추방 명령을 내렸다.
지난 13일 발생한 폭탄테러는 이스탄불의 번화가에서 상점들과 식당들이 줄지어 있는 이스티크랄 거리를 목표로 해 2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6명의 사망자를 냈다. 또 80명 이상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공격은 2015년과 2017년 사이 튀르키예 도시를 강타한 폭탄 테러를 떠올리게 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대중의 안보의식을 산산조각냈다.
튀르키예 당국은 지난 주말 발생한 폭발사고를 두고 쿠르드노동자당(PKK)과 이에 소속된 시리아 쿠르드족 단체 탓으로 돌렸다. 반면 쿠르드 무장 단체들은 개입 의혹을 부인했다.
현지 검찰은 공격의 주요 용의자인 TNT가 실린 폭탄을 이스티크랄 거리에 둔 혐의를 받는 시리아 여성을 5시간 동안 조사했다.
아흘람 알바시르로 확인된 이 여성은 수사관들에게 튀르키예에 불법 입국해 이스탄불의 한 주택에 4개월간 머물며 다른 용의자 중 한 명과 커플인 것처럼 가장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알바시르는 폭발물이 담긴 가방을 길거리 벤치에 두고 온 사실도 인정했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판기일은 검사들이 공소장을 준비한 뒤 정해질 것으로 보여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
한 용의자는 지난 16일 튀르키예의 지원을 받고 있는 시리아 반정부군에 의해 해방된 시리아 북부 도시 아자즈에서 터키 경찰에 체포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법원에서 추방 통보를 받은 29명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쿠르드노동자당은 1984년부터 튀르키예에서 무장 반란을 일으켰으며 수만 명의 사람이 사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3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4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5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6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7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8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9
지역의사제 지원 하려면… 해당 지역 중학교 나와야
10
[오늘의 운세/2월 28일]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3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4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5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6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7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8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9
지역의사제 지원 하려면… 해당 지역 중학교 나와야
10
[오늘의 운세/2월 28일]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 이어 재판소원법도 강행 처리… 법원행정처장 사퇴
점점 줄어드는 현금 사용… “이제 ‘엄카’ 안 쓰고 내 카드 만들래요”
정부 “원-하청 교섭창구 분리”… 기업, 2개 이상 노조 만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