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케아 “러시아서 직원 1만명 해고”…철수 수순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14 09:31
2022년 10월 14일 09시 31분
입력
2022-10-14 09:30
2022년 10월 14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최대 가구기업 이케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현지 인력을 1만명 해고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모스크바타임스에 따르면 이케아를 운영하는 잉카그룹의 예스페르 보르딘 최고경영자(CEO)는 러시아 직원 1만2000명 가운데 1만여명을 이미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인 지난 3월 이후 러시아 내 매장 17곳을 폐점하고, 현지 생산도 중단한 상태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 러시아 시장은 이케아 매출의 4∼5% 정도를 차지했다고 모스크바타임스는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금품공여, 전재수 3000만원 수수” 적시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사람 깔렸다” 달려온 시민들, SUV 번쩍 들어 50대女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