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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14년래 최저…亞증시 2% 이상 일제 급락
뉴스1
업데이트
2022-09-28 13:32
2022년 9월 28일 13시 32분
입력
2022-09-28 13:31
2022년 9월 28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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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외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위안화를 확인하고 있다. 2020.10.22/뉴스1
위안화가 달러당 7.2위안을 돌파, 14년래 최저치를 기록하자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2.34%, 한국의 코스피는 2.65%, 호주의 ASX지수는 0.8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화권인 중국의 상하이지수는 0.89%, 홍콩의 항셍지수는 2.56% 각각 급락하고 있다.
이는 위안화가 역내거래에서 달러당 7.2위안을 돌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위안/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73% 상승한 7.2282위안을 기록했다(환율 상승은 가치 하락). 역내 환율이 7.2를 돌파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다른 아시아 통화보다는 선방했던 위안화마저 14년래 최저를 기록하자 아시아증시는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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