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경선 탈락’ 체니에 “나라 파괴자들 손에 놀아나”
뉴시스
입력
2022-08-18 01:40
2022년 8월 18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내 경선에서 탈락한 반(反)트럼프 성향 리즈 체니 의원을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이 활용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리즈 체니는 우리나라를 파괴하고자 하는 이들의 손에 완전히 놀아난 바보”라고 비난했다.
체니 의원은 지난해 1월 이른바 ‘의회 난입 사태’ 이후 하원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한 공화당 의원 중 한 명이다.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딸로, 공화당 내 반트럼프 진영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의회 난입 사태를 조사하는 하원 1월6일조사위원회에 참석해 활동해 왔다. 한때 공화당 의원총회 의장으로 당내 하원 서열 삼인자였으나, 탄핵소추안 찬성 이후 결국 친(親)트럼프 의원에게 의장직을 내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체니 의원의 패배 연설을 거론, “위대한 주 와이오밍에서 매우 소수 앞에서 이뤄졌다”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2020년 대선이 조작되거나 도둑질당하지 않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했다.
미국 의회 사상 초유의 난입 사태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의 꾸준한 ‘대선 조작론’이 부추겼다고 평가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 두 번째 탄핵소추 역시 이런 평가를 근거로 추진됐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러나 이날도 2020년 대선이 조작됐다는 “거대하고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당시 많은 주가 투표 결과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내놨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후 올린 또 다른 글에서는 “리즈 체니의 큰 패배, 예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큰 패배로, 정치꾼과 폭력배들의 1월6일위원회가 조속히 아름다운 해체의 절차를 시작하리라 추측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와이오밍 경선을 “결코 끝나지 않는 마녀사냥에 대한 투표였다”라고 자평하고, “시민들이 목소리를 냈다”라고 했다.
한편 체니 의원은 이날 NBC 인터뷰에서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상황이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도 했다.
[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3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8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후티 반군, 이란 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 첫 공격…홍해까지 막히나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8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9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10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3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8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후티 반군, 이란 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 첫 공격…홍해까지 막히나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8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9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10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맥북병’, 99만원이면 완치?…직장인 ‘서브 노트북’ 정석 될까
타이거 우즈, ‘음주 혹은 약물운전’ 혐의로 체포돼 구금
새 학기 첫 중간고사 코앞…“3주 전부터 전략적 준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