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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기준금리 인하
연준 0.75%포인트 금리인상 기정사실화…달러 20년래 최고
뉴스1
업데이트
2022-06-15 15:05
2022년 6월 15일 15시 05분
입력
2022-06-15 11:18
2022년 6월 15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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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달러화가 아시아 거래에서 2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달러인덱스(달러 대비 주요 6개국 통화가치)는 105.3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2년 12월 이래 최고치다.
예컨대, 영국 파운드화는 1.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의 1.19달러보다 더 오른 것(환율 상승은 가치 하락)으로, 파운드화는 달러에 대해 15개월래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연준이 15일(현지시간)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끝내고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리가 인상되면 금리차를 따라 국제 자금이 이동하기 때문에 금리가 높은 곳의 통화가 강세를 보인다.
시장도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연방기금 금리(미국의 기준금리) 선물이 이번 FOMC에서 연준이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확률을 99.7%로 반영하고 있다.
전일만 해도 93%였다. 일주전에는 3.9%에 불과했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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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연속 금리 인하, 韓銀은 1월 동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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