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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성 “北핵실험 이르면 이달 중 준비…소형화·다탄두화 목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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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14:03
2022년 5월 12일 14시 03분
입력
2022-05-12 14:02
2022년 5월 12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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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이르면 5월 중 핵실험 준비를 하고, 실험할 경우 핵무기 소형화·다탄두화 진행 목적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12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오전 집권 자민당 회의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재개할 경우 ▲탄도미사일 탑재를 위한 핵무기 소형화 ▲복수의 표적을 노리기 위한 다탄두화를 진행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탄도미사일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에 대해서는 “성공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특히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은 “이르면 이달 중에도 (핵실험) 실시 준비가 정리될 가능성은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북한이 핵실험을 재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부상하면서 지난 11일(현지시간)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회의를 소집하기도 했다.
미국 국가정보국(DNI)의 애브릴 헤인스 국장은 지난 10일 북한 내 핵물질 생산 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핵실험 재개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김정은이) 역내 안보 환경을 자기 입맛에 맞게 재구성하려 주기적으로 공격적이고 불안정한 행동을 활용할 것”이라며 “이런 행동은 (군사) 역량 개발·입증, 그리고 어쩌면 핵·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 재개를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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