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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대신 4년만에 방한…尹 대통령 취임식 참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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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11:40
2022년 5월 9일 11시 40분
입력
2022-05-09 11:15
2022년 5월 9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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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일정책협의단 단장을 맡은 정진석 국회 부의장이 25일 도쿄 외무성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회담을 갖고 있다. (정진석 국회 부의장 페이스북) 2022.4.25/뉴스1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대신이 9일 방한해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일본 외무대신 방한은 지난 2018년 6월 고노 다로 당시 외무대신 이후 4년 만이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이날 일본 정부가 하야시 외무대신이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특사로 윤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일본 측이 ‘한일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해 일본의 일관된 입장에 기반해 한국 새 정부와 긴밀한 의사소통을 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신문은 하야시 외무대신이 윤 당선인과 면담 일정 등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하야시 외무대신은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회담할 예정이다.
매체는 하야시 외무대신이 박 후보자와 만나 문재인 정권에서 얼어붙은 양국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강제징용 및 위안부 문제 등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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