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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달 23일 미일 정상회담…24일엔 쿼드 정상회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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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08:28
2022년 4월 29일 08시 28분
입력
2022-04-29 08:27
2022년 4월 29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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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방일한다고 일본 정부가 공식 확인했다.
마츠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방일해 23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다.
그는 “러시아에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질서에 큰 충격이 가해진 가운데 인도 태평양, 특히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미국과 동맹을 강화하는 등 모든 면에서 긴밀한 연계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4일에는 미국·인도·일본·호주 4개국 비공식 안보 협력체 쿼드 정상회의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마츠노 관방장관은 “쿼드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의 강력한 헌신을 세계에 보여주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방일에 앞서 한국에 먼저 방문한다. 미국 백악관은 전날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며 이 기간 양국과 관계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다음 달 21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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