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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장관 “현대차·기아 등, 러시아서 차량 조립 계속” 주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8 20:29
2022년 4월 28일 20시 29분
입력
2022-04-28 19:57
2022년 4월 28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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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등 한국 자동차 제조사가 러시아에서 차량 조립을 계속하고 있다고 러시아 산업장관이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데니스 만투로프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한국의 현대차, 기아와 중국 자동차사 하발이 러시아에서 차량 조립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투로프 장관은 “하발과 현대, 기아, 아브토토르(러시아 자동차 제조자)가 (생산은) 줄었지만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며 “현대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일부 생산이 있다”고 했다.
그는 러시아에서 차량 생산을 계속하고 있는 자동차사들이 5월 중 러시아 내 운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만투로프 장관은 “이들이 5월 말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늦어도 6월까지는 이들과 공통분모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 기업들이 러시아를 떠나면서 현지 매니저에게 관리를 이전하는 일도 괜찮다며 러시아 당국은 타인의 재산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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