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나쁘지 않은 외모, 남친 구함”…10대 소녀 ‘구애’ 쪽지, 56년만에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07 10:49
2022년 4월 7일 10시 49분
입력
2022-04-07 10:48
2022년 4월 7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6년 전 2명의 10대 소녀가 “남자친구를 찾는다”며“ 강에 띄워 보낸 쪽지가 56년 만에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 스컨소프 쓰레기 수거 자원봉사 단체 소속 트레이시 마셜(59)과 딸 샬럿(19)은 영국 링컨셔 험버강 어귀에서 쓰레기를 줍던 중 코르크 마개로 봉인된 녹색 유리병을 발견했다.
유리병 안에는 제니퍼 콜먼(71)과 친구 재닛 블랭클리(71)가 1966년 8월9일에 쓴 두 개의 쪽지가 담겨 있었다.
재닛이 쓴 쪽지에는 ”나는 15세, 나쁘지 않은 외모, 긴 밤색 웨이브 머리에 키 163㎝“라며 ”관심 있는 사람과 사진을 교환하겠지만 글을 쓰거나 16세 미만, 18세 이상은 안 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제니퍼가 쓴 쪽지엔 ”이 편지를 발견한 사람은 연락하라“며 ”사진을 보내주면 교환해 주겠다“라고 적혔다.
마셜은 ”편지 주인을 찾는다“며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고, 제니퍼는 게시물에 본인이 주인이라며 댓글을 달았다.
제니퍼는 ”(쪽지를) 완전히 잊고 있었다“며 ”병과 편지가 그대로 보존된 게 놀랍고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답장을 받으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링컨셔 그랜섬에 살았던 재닛과 제니퍼는 스컨소프 인근 페리비로 여행을 갔을 때 병을 강물에 던졌다. 제니퍼는 당시 페리비에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제니퍼는 학교를 그만둔 뒤 재닛과 연락이 두절됐고, 1973년 호주로 이주했다.
마셜은 영상 통화로 제니퍼에게 편지를 보여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편지는 제니퍼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제니퍼는 ”49세가 될 때까지 배우자를 찾지 못했다“며 ”편지는 효과가 없었고, 교제로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3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김승규 실책에 홀로 출산 아내 김진경에 악플…결국 댓글창 닫아
9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0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3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김승규 실책에 홀로 출산 아내 김진경에 악플…결국 댓글창 닫아
9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0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가 일자리 줄였다” 공식 인정…2만명 감원한 오라클
만취 미국인, 평택서 주한미군 2명 폭행…“무시하고 욕설”
모텔서 출산뒤 세면대 방치해 숨지게…20대 친모 징역 6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