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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4일에도 공장 닫아…8일간 조업 중단 ‘최장기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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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06:49
2022년 4월 4일 06시 49분
입력
2022-04-04 06:48
2022년 4월 4일 0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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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일일 확진자가 1만3000 명을 돌파함에 따라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이 4일에도 조업을 중단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로써 테슬라는 8일간 조업을 중단하게 됐다.
로이터통신이 확보한 테슬라 내부 공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월요일(4일)에도 공장 가동 중단을 계속하기로 했다. 내부 공지는 언제 공장 가동을 재개할 지에 대한 소식은 없었다.
앞서 미국의 언론들은 테슬라가 월요일부터는 공장 가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었다.
그러나 상하이의 일일 확진자가 지난 2일 1만3000명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 발병 이래 사상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공장 재가동을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포동 지역에 위치한 테슬라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조업을 의무 중단한 이후 아직도 공장 가동 재개를 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테슬라는 의무 중단 기간이 지나면 공장 가동을 재개할 계획이었지만 상하이 시정부가 포동 지역에 이동 제한을 연장한 후 공장 재개 계획을 취소했다.
현재 가동 중단은 2019년 말 공장을 개소한 이래 가장 긴 중단 중이다.
테슬라은 상하이 기기팩토리에서 주당 6000대의 모델3와 1만대의 모델Y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일 트윗에서 “공급망 압박과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으로 지난 1분기가 예외적으로 어려운 분기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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