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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젤렌스키, “국민들 죽어가는데” 서방의 무기지원 미루기 비난
뉴시스
입력
2022-03-28 07:38
2022년 3월 28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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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전쟁이 장기적 소모전으로 접어들고 우크라이나가 침략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력을 다해 싸우고 있는데도 국방에 필요한 제트기와 탱크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서방국가들의 비겁한 태도를 비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더 이상 권좌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날카로운 비판 연설을 한 뒤에 이 같은 말을 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민간인들이 봉쇄된 도시에 갇혀 학살당하고 있는데도 서방국가들은 전투기를 비롯한 각종 무기의 지원을 두고 “ 누가, 어떤 방식으로 무기를 전달 할지에 관해 ‘핑퐁’ 설전만 펴고 있다”며 다시 한번 제트기 지원을 간절하게 호소했다.
그는 화상연설을 통해 마리우폴이 거의 전멸상태에서도 마지막 저항전을 벌이며 버티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 지난 31일 동안 제트기와 탱크를 지원할 방법을 두고 여러가지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 1%의 무기만 전달했더라도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수도 키이우를 신속하게 포위하고 항복시킬 계획이었지만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지원한 무기로 우크라이나가 결사항전에 나서면서 계획이 불발되었고 전선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영국 국방부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는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 반군 지역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고, 이는 그 곳에 남아있는 우크라이나 군을 포위해서 다른 지역과 분리하는 작전이다. 그렇게 되면 우크라이나군의 주력은나머지 지역과 단절된다.
실제로 러시아는 다른 지역의 러시아 군을 2014년부터 내전을 벌여왔던 동부 돈바스로 재집결시키고 있다고 러시아군 고위장교가 25일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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