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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워싱턴D.C. 벚꽃 절정 이르러…수천 인파 ‘꽃놀이’
뉴스1
입력
2022-03-23 09:53
2022년 3월 23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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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 워싱턴D.C.의 벚꽃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수 천명의 인파가 벚꽃을 보기 위해 몰렸다.
로이터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수천 명의 사람들은 유명한 벚꽃 나무를 보기 위해 워싱턴의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을 따라 모여들었다.
사람들에 의해 사랑 받는 벚꽃나무는 1912년 일본이 미국에게 준 우정의 선물이다.
이번 주말부터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연례 벚꽃 축제는 미국과 일본 양국이 서로 3000그루가 넘는 나무를 선물로 주고 받은 우정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행사다.
축제에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퍼레이드부터 불꽃놀이, 라이브 음악, 워싱턴 위저스 농구 게임, 미술, 애완동물 행사 그리고 다양한 음식 및 주류, 문화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워싱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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