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올림픽 마스코트 인형 없어서 못 ‘판다’…“줄서서 4시간 기다려”
뉴스1
업데이트
2022-02-07 11:14
2022년 2월 7일 11시 14분
입력
2022-02-07 11:11
2022년 2월 7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판다 ‘빙둔둔’(氷墩墩) 관련 상품이 대회 개막 후 사흘도 안 돼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6일 빙둔둔 관련 상품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공식 판매점 앞에서 4시간이나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며, 주요 상품은 1인당 1개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됐다.
빙둔둔은 투명한 우주복을 입은 통통한 판다의 모습을 한 캐릭터다. 베개와 배지 등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 20대 남성은 산케이신문 인터뷰에서 “2시간 반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매장에 들어가려면 한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결국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빙둔둔 관련 상품의 공급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자오웨이둥 조직위 대변인은 “우리는 이 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빙둔둔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공장들과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빙둔둔의 공급이 빠듯한 건 춘제 연휴가 올림픽과 기간이 겹치면서 제조 공장들이 문을 닫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림픽 개막 후 마스코트 관련 상품이 이렇게까지 빨리 매진되는 일은 드물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2018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때는 마스코트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산시증권 분석가들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라이선스 제품 판매 수익이 대회 기간 동안 25억위안(4709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SNS)인 웨이보에서는 ‘한 가정당 빙둔둔 1개’라는 해시태그가 인기순위 4위에 올랐다. 이번 올림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일반인들의 대회 입장이 제한돼 있는데도 빙둔둔은 인기가 높다.
로이터는 많은 이들이 올림픽 기념품을 소지하는 것만으로 올림픽의 일부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 웨이보 사용자는 “동계올림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빙둔둔을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2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5
정청래, 김민석 겨냥 “시간끌기용 꼼수 아니길”…당권주자 갈등 증폭
6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7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8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9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10
유튜버 구제역 ‘이근 명예훼손 혐의’ 징역 1년으로 감형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4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5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2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5
정청래, 김민석 겨냥 “시간끌기용 꼼수 아니길”…당권주자 갈등 증폭
6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7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8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9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10
유튜버 구제역 ‘이근 명예훼손 혐의’ 징역 1년으로 감형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4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5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먹는 위고비’와 다른 새 비만약, 36주 만에 체중 12% 감소 [바디플랜]
‘중앙그룹 익스포저 840억’ 한양증권 대주주, 유상증자로 500억 투입
LPG운반선 충돌한 어선 침몰…선장 숨지고 2명 실종, 5명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