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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해상보안청 “北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이미 낙하한 듯”
뉴스1
업데이트
2022-01-05 09:05
2022년 1월 5일 09시 05분
입력
2022-01-05 08:41
2022년 1월 5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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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신문이 공개한 미사일 발사 장면으로 열차에 설치된 발사대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일본 해상보안청이 북한이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이미 바다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상보안청은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오전 8시13분 발표했으며 10분 후인 8시23분 이미 바다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해상보안청은 동해상에 항행하는 선박에 대해 향후 정보에 유의하도록 주의 환기시키는 ‘항행 경보’를 발령했다.
미사일의 낙하 장소 등에 대한 정보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해상보안청은 항행 중인 선박이 낙하물을 발견한 경우에는 접근하지 말고 관련 정보를 통보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은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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