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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상습 절도범 ‘냥아치’…“마약도 훔쳐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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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16:14
2021년 12월 23일 16시 14분
입력
2021-12-23 16:12
2021년 12월 23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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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질랜드에서 대도(大盜) 고양이가 훔친 기상천외한 장물이 알려져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종목을 가리지 않던 상습 절도범 고양이가 마약까지 훔쳐 왔다.
5살난 검은 고양이 키스는 3년 전부터 이웃들의 속옷, 신발부터 생물 장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건을 훔쳐와 이미 지역에서는 유명인사였다.
키스가 이달 초 담뱃대와 정체불명의 하얀 가루가 들어있는 지퍼백을 물어온 후, 키스는 전국구 유명 인사가 됐다. 키스가 물어온 가루가 마약이었던 것이다.
경찰 당국은 키스가 훔쳐온 물건들이 대마초 등 마약류 흡연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사를 위해 키스에게 어디서 습득했는지 물어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키스의 ‘집사’ 지니 럼볼드는 “키스에게 (마약보다) 다이아몬드나 현금이 더 좋을 뻔했다고 말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럼볼드 부부는 키스가 지속적으로 도둑질을 하자, 키스가 물어온 장물들에 사과 쪽지를 써붙인 후 비닐봉지에 담아 대문 밖에 걸어뒀다.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서다.
키스가 가장 많이 훔쳐 온 물건은 이웃 건설 노동자들이 신는 안전화로 알려져 있다. 이에 주민들이 도난 방지를 위해 안전화 위에 무거운 쇳덩이를 올려둬 봤지만, 키스는 이에 아랑곳 않고 쇳덩이까지 함께 훔쳐 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럼볼드 부부는 이웃들이 키스의 도벽에 화를 내기보다는 유쾌하게 여긴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소재 오라나 동물원 관계자는 “고양이들은 가끔 주목받고 싶어서 물건을 훔치기도 한다”며 키스가 유명 도둑이 된 원인을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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