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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번째 오미크론 변이 유사 감염자 발생…“나미비아서 입국 남아”

입력 2021-12-04 22:42업데이트 2021-12-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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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3번째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걸린 의심이 있는 감염자가 나왔다고 지지(時事) 통신 등이 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아프리카 남부 나미비아에서 지난달 28일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10세 미만 남아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후생노동성은 남아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했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게놈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아 환자는 무증상이라고 한다.

앞서 후생노동성은 28일 나미비아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입국한 30대 남성 외교관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검출했다고 공표했다.

남성 외교관은 가족 2명을 동반했는데 이들 경우 나리타 공항 도착 때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후생노동성은 외교관 확진자와 같은 여객기를 탑승한 승객 전원을 밀접 접촉자로 간주해 2일에 첫 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하는 등 격리 방역관리를 계속하고 있다.

일본에서 2번째 오미크론 확진자는 페루에 체재한 이력이 있는 20대 남성이다.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전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미크론 감염자 2명의 밀접 접촉자 가운데 3명에게서 발열 증상을 확인했다고 공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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