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 관광산업 올해 1800조 손실…오미크론에 악화 전망”
뉴시스
입력
2021-12-02 12:38
2021년 12월 2일 12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세계 관광업계 타격이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미크론이 처음 보고되기 전 추정된 올해 손실 규모만 1800조원을 훌쩍 넘는다.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오미크론 공포가 회복세를 기대했던 전세계 관광사업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오미크론 등장으로 주요 국가들이 마스크 착용, 여행 규정을 강화하기 시작하면서 일부 여행객들의 발이 묶이게 됐다. 일본과 이스라엘은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외신들을 종합하면 오미크론은 전세계 최소 30개국에서 발견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처음 보고된 지 일주일여 만이다.
독일호텔협회의 경제 고문인 토비아스 바네커는 “다시 거세진 감염과 규제, 오미크론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많은 취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항공업계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은 12월 여행 성수기에 회복세를 보이던 사업에 “상당한 트라우마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오미크론이 처음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되기 전에 추산된 올해 관광산업 손실 규모도 1조6000억달러(약 1884조원)에 이른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는 이번주 발간한 보고서에서 세계 관광 산업이 올해부터 어느 정도 반등하긴 했지만 2019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관광산업의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 규모는 2조달러였다.
또 UNWTO는 “전세계적으로 고르지 못한 백신 접종률과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이미 느리고 취약한 회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미크론 등장 전부터 유럽에선 코로나19가 다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었다.
바네커는 오미크론에 대해 “또다른 나쁜 소식”이라면서도 기존 백신의 효과가 명확해지기 전에 호텔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워너브라더스스튜디오 투어를 진행하는 런던 여행사 골든투어의 경우 여름 이후 예약이 증가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12월 예약이 꽉 찼었지만 오미크론으로 예약 취소가 시작됐다.
베를린 호텔·레스토랑협회장 토마스 렝펠더는 베를린에서도 지난 2주간 대규모 취소 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그는 직원들이 새로운 폐쇄 조치에 불안해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3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4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5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6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7
‘관세 위법’ 후폭풍… 美 핵잠 협상단 방한 미뤄
8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9
우크라이나 전쟁 4년[횡설수설/윤완준]
10
[사설]119 응급환자는 14%뿐… 대응 골든타임 놓친 비용 물려야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3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4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5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6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7
‘관세 위법’ 후폭풍… 美 핵잠 협상단 방한 미뤄
8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9
우크라이나 전쟁 4년[횡설수설/윤완준]
10
[사설]119 응급환자는 14%뿐… 대응 골든타임 놓친 비용 물려야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이돌이자 배우 ‘소시’ 서현, 이젠 바이올린까지… “임윤찬 연주에 놀라 클래식에 다시 빠졌죠”
김준수 “첫 코미디 걱정했는데… ‘100억살’ 역할 거친 말투 재미있어”
조희대, 與 사법 3법에 “개헌 해당하는 중대 내용”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