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 17일부터 코로나 통제 강화

뉴시스 입력 2021-11-14 07:40수정 2021-11-14 07:4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중국이 내년 2월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

신화통신은 13일 베이징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17일부터 더 엄격한 코로나19 통제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이징시 정부는 베이징을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도착 48시간 이내에 실시한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제출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시 정부는 14일 이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에서 베이징을 방문하려면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조치가 따라 베이징에서의 전국 단위 회의, 훈련 등의 활동은 엄격하게 통제될 예정이다. 조치는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며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주요기사
중국은 지난 12일 기준 하루 57건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밝혔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