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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페루 살바시온서 규모 5.7 지진…“진원 얕아 피해발생 우려”
뉴시스
입력
2021-10-10 11:25
2021년 10월 10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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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페루 중동부 살바시온에서 10일 오전(한국시간)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살바시온 북북서쪽 127km 떨어진 일대를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11.7378도, 서경 71.7073도이며 진원 깊이가 13.45km로 얕았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페루를 비롯한 남미 지역은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편이다.
앞서 지난 3월 페루 세추라 남서쪽 5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5.0 지진이 일어났다. 당시 진앙은 남위 5.5884도, 서경 80.8663도이며 진원 깊이가 34.93km로 나타났다.
2월20일에는 페루 미나스 데 마르코나 북서쪽 48km 지점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있었다.
진앙은 남위 15.0234도, 서경 75.5146도이고 진원 깊이가 10.36km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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