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긿잃은 소 피하려다 버스 트럭과 충돌 최소 12명 사망

뉴시스 입력 2021-10-07 15:15수정 2021-10-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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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신성시하는 인도에서 7일 버스 1대가 도로를 벗어나 트럭과 충돌, 타고 있던 12명이 숨졌다고 인도 경찰이 발표했다.

경찰은 버스 운전 기사가 길 잃은 소를 치지 않으려 피하면서 도로를 벗어나 사고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버스에는 60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사망자 외에 32명이 부상했다.

이날 사고는 러크나우에서 남서쪽으로 40㎞ 떨어진 바라반키 지역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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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 관계자 야무나 프라사드는 부상자들 가운데 중상자들이 많아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인도에서는 매년 약 11만명 정도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러크나우(인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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