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줌, 파이브인수 인수 결국 무산…美 당국 조사 발목?
뉴시스
입력
2021-10-01 13:10
2021년 10월 1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상회의 서비스업체 줌(ZOOM)이 클라우드 콘택트센터 ‘파이브나인’을 147억달러(약 17조4518억원)에 인수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CNBC 등 외신은 30일(현지시간) 파이브나인이 합병에 대해 주주들로부터 충분한 표를 받지 못했다며 줌이 파이브나인을 인수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줌은 지난 7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며 파이브나인 인수를 발표했다. 줌은 코로나19로 화상회의와 비대면 수업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유명세를 탔지만 백신 본격화 이후 핵심인 영상회의 사업을 넘어서는 수익원을 찾고 있었다.
파이브나인은 전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원격으로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시 에릭 위안 줌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플랫폼을 강화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며 “파이브나인 인수는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파이브나인 주주들이 합병을 거부하면서 인수가 무산됐다.
이달 초 글로벌 의결권 자문회사인 ISS와 글래스고는 줌의 성장성을 지적하며 파이브나인 주주들에게 반대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또 파이브나인 주주들은 합병시 현 주식 가치의 13%의 인센티브를 갖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주주들이 만족하지 못했다고 CNBC는 밝혔다.
미국 법무부도 찬물을 끼얹었다. 미국 범무부가 주도하는 위원회가 줌의 파이브나인 인수합병건에 대해 미국 국가 안보나 법 집행 이익에 위험을 주는지 검토에 들어갔다.
줌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미국회사지만 창업자인 에릭 위안은 중국 태생으로 현재는 미국 시민권자다. 하지만 줌은 개발팀 주력이 중국에 있으며 그간 중국과 불투명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시달려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3
전현무 “고인에 예 다하지 못했다”…칼빵 발언 사과
4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5
“재명이네 마을은 TK에 있나”…정청래 강퇴에 與지지층 분열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8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9
[단독]학교별 교복값 최대 87만원 차이… “안입는 정장 교복은 왜 사나”
10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1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7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3
전현무 “고인에 예 다하지 못했다”…칼빵 발언 사과
4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5
“재명이네 마을은 TK에 있나”…정청래 강퇴에 與지지층 분열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8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9
[단독]학교별 교복값 최대 87만원 차이… “안입는 정장 교복은 왜 사나”
10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1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7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학교별 교복값 최대 87만원 차이… “안입는 정장 교복은 왜 사나”
“키다리 삐에로 같아”…K팝 콘서트장 ‘굽 높이 경쟁’ 논란 [e글e글]
[단독]“살인-폭파” 장난 9건에 경찰 2500명 헛걸음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