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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36만건…3주 연속 증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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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06:42
2021년 10월 1일 06시 42분
입력
2021-10-01 06:41
2021년 10월 1일 0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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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30일(현지시간)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6만2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1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3주 연속 소폭 증가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지난주 1만8000건 증가했으나 전체적으로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WSJ는 캘리포니아주의 신규 신청 프로그램 전환에 따른 회계 문제, 미시간주의 부품 부족에 따른 자동차 산업 단기 해고를 증가세 배경으로 꼽았다.
다만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급증 기간에도 고용주들이 해고를 계속 제한하며 이번달 실업급여 신청은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하는 추세라고 WSJ는 전했다.
4주 이동평균은 34만명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최저 수준을 약간 웃돌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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