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36만건…3주 연속 증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01 06:42
2021년 10월 1일 06시 42분
입력
2021-10-01 06:41
2021년 10월 1일 0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30일(현지시간)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6만2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1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3주 연속 소폭 증가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지난주 1만8000건 증가했으나 전체적으로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WSJ는 캘리포니아주의 신규 신청 프로그램 전환에 따른 회계 문제, 미시간주의 부품 부족에 따른 자동차 산업 단기 해고를 증가세 배경으로 꼽았다.
다만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급증 기간에도 고용주들이 해고를 계속 제한하며 이번달 실업급여 신청은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하는 추세라고 WSJ는 전했다.
4주 이동평균은 34만명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최저 수준을 약간 웃돌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한화오션, 협력사에 본사와 동일 성과급 지급…李 “바람직한 기업 문화”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