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17살 연하 가수 여친과 별거…“아들은 공동양육”

뉴시스 입력 2021-09-25 14:04수정 2021-09-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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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17살 연하의 여자친구이자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와 3년 열애 끝에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반쯤 별거 상태”이며 1살 아들은 공동 육아 중이다.

페이지식스는 지난 13일 뉴욕에서 열린 미국 패션계 대형 행사인 ‘멧 갈라’에 그라임스와 머스크도 따로 참석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이 행사에 나란히 입장하며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바 있다.

머스크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라임스를 여전히 사랑하고 자주 보며 좋은 관계에 있다”고 밝혔다. 별거 이유에 대해서는 “로스앤젤레스에 주로 있는 그라임스와 달리 자신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업무 때문에 거의 텍사스에 머물러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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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머스크는 그라임스와 만나기 전 세 번 결혼했다. 작가 저스틴 윌슨과 첫 결혼에서 아들 5명을 뒀고, 영국 출신 여배우 탈룰라 라일리와는 결혼과 이혼을 두 차례 반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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