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바일스 퇴장한 미국 꺾고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금메달

뉴시스 입력 2021-07-27 23:03수정 2021-07-27 23:0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러시아올림픽팀(ROC)이 기대주 시몬 바일스가 부상으로 중도 퇴장한 미국팀을 간발의 차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러시아팀은 종합점수 169.528로 미국팀을 0.8포인트 차 따돌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이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미국은 단체전 3연패를 노리고 있었으며 바일스는 단체전 두 번째 금메달이 기대되었으나 실패했다. 바일스는 이날 퇴장에도 동료 선수 3명과 함께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러시아는 전날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도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안았다.

주요기사
이날 여자 단체전 3위는 영국이 이탈리아를 이기고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