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델타 변이 비강에 1000배 많은 바이러스 가지고 있어”

뉴스1 입력 2021-07-23 11:33수정 2021-07-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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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델타 변이는 기존의 코로나19보다 비강에 1000배 많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인류역사상 가장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 중 하나라고 밝혔다.

로셸 왈렌스키 CDC 국장은 “자신이 20여년간 지켜본 바이러스 중 전염성이 가장 강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확진자 중 83%가 델타 변이에 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된 97%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라며 백신 접종을 반드시 받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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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욕타임스(NYT)는 자체 집계 결과, 21일 기준 미국의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4만1310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2주 전과 비교했을 때 2.71배 증가한 수치다.

일주일 평균 입원 환자수 또한 2만6302명으로, 2주 전과 비교했을 때 49% 급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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