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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부셰르주서 5.7 규모 지진 발생…“원전서 약 90km 떨어진 곳”
뉴시스
입력
2021-07-19 12:35
2021년 7월 19일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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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부상자 아직 알려진 바 없어
이란 남부 부셰르주에서 18일(현지시간)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고 AP 통신이 이란 국영TV를 인용해 전했다.
특히 보도에 따르면 진원지는 이란의 유일한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부셰르항에서 약 90㎞(약 55마일) 떨어진 곳이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는 남쪽으로 720㎞ 떨어져 있다.
5.7 규모의 지진 후 10여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가장 큰 규모는 3.9였다.
당국은 원전이 강력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건설됐으며 주기적으로 지진으로 인해 흔들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피해 상황과 부상자나 사망자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었다.
이란에서는 2003년 6.6 규모의 지진 남부 밤시를 덮쳐 2만6000여명이 희생됐다. 2017년에는 이란 서부를 강타한 규모 7의 강진으로 600여명이 숨지고 9000여명이 부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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