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지역 차원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강화해야”

뉴시스 입력 2021-07-12 03:35수정 2021-07-1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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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1일(현지시간) 지역 차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더 많은 백신 접종 의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사활이 걸린 상황에 대 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이미 60만명의 미국인이 사망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을 잃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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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백신 접종률이 정체된 데 대해 “지방 정부 차원에서 백신이 공식적으로 완전히 승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사람들은 현재 많은 데이터가 효율성과 안전성을 보여준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48%가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으며, 55%는 적어도 한 번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는 미국 모든 주에 존재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빠르게 지배종이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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