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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 주가 또 6% 급락…사흘새 30% 이상 폭락
뉴스1
업데이트
2021-07-09 08:17
2021년 7월 9일 08시 17분
입력
2021-07-09 08:15
2021년 7월 9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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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중국의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디디추싱의 주가가 또 6% 가까이 급락했다. 이로써 디디추싱의 주가는 사흘새 30% 이상 폭락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디디추싱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88% 급락한 11.21달러를 기록했다.
디디추싱의 주가는 6일 20% 폭락한데 이어 7일에도 5% 가까이 급락했었다.
이로써 디디추싱의 주가는 3거래일 만에 30% 이상 폭락했으며, 공모가에 한참 못미치게 됐다. 상장 당시 디디추싱의 공모가는 14달러였다.
중국 정부는 디디추싱이 뉴욕증시에 상장하기 전 “시기가 좋지 못하다”며 상장 연기를 권유했으나 디디추싱이 이를 무시하고 상장을 강행해 지난달 30일 디디추싱은 뉴욕증시에 공식 데뷔했다.
이후 중국 정부는 사이버 보안을 이유로 앱스토어에서 디디추싱의 앱을 다운받는 것을 금지하는 등 디디추싱에 대한 압박을 고조시키고 있다.
중국 정부는 더 나아가 중국 기술기업이 해외에 상장할 때, 정부의 허가를 얻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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