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건물 붕괴로 중남미 국적자 최소 18명 실종

뉴스1 입력 2021-06-25 03:35수정 2021-06-2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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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에 있는 12층 주거용 건물의 일부가 붕괴한 사고로 인해 중남미 국적자가 최소한 18명이 실종됐다고 AF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애미 주재 우루과이 총영사관에 따르면 우루과이인 3명, 파라과이인 6명, 아르헨티나인 9명이 새벽에 무너진 뒤 실종됐다.

앞서 로이터통신과 CNN뉴스 등은 이 건물은 이 건물의 붕괴로 인해 최소 1명이 사망했으며 10여명이 다쳤다고 전했었다.

붕괴된 건물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북쪽으로 약 6마일 떨어진 서프사이드에 있던 건물이다. 현재 80개 이상의 소방서 및 구조대가 현장에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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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은 건물 안에 더 많은 사람이 갇혀 있다고 주장했다. 건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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