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노마스크’ 야구 응원에 직원 폭행한 한국인 日서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1-06-15 10:42
2021년 6월 15일 10시 42분
입력
2021-06-15 10:41
2021년 6월 15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에서 프로야구를 보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큰소리로 응원을 하다가 이를 제지하던 직원을 폭행한 한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 12일 미야기현 센다이에 위치한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홈구장 라쿠텐 생명 파크 미야기에서 한국 국적의 남성 회사원 A씨(45)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25분쯤 라쿠텐 생명 파크 미야기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큰소리로 응원을 하다가 이를 제지한 라쿠텐 남성 구단 직원(27)의 멱살을 잡고 안면을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라쿠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장 내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큰 소리로 응원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