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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우려 고조, 亞증시 일제 급락…한국이 낙폭 최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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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13:49
2021년 5월 12일 13시 49분
입력
2021-05-12 13:47
2021년 5월 12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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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9.87포인트(1.23%) 하락한 3209.43을 나타내고 있다. 2021.5.11/뉴스1 © News1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한국의 코스피가 2% 이상 급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후 1시3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가 2.10% 급락, 최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는 2.01%, 상하이종합지수는 0.01%, 홍콩 항셍지수는 0.3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일 미국의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로 다우지수가 1.4% 급락해 올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나머지 주요 지수도 일제히 하락했다.
앞서 전일 발표된 중국의 생산자 물가지수도 3년반래 최고를 기록,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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