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욕 등 3개 도시, 오는 19일부터 정상화 수순 돌입

뉴스1 입력 2021-05-04 05:18수정 2021-05-0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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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주가 소매점을 비롯한 식당과 체육관 등에서 인원제한 조치를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3개 도시는 오는 19일부터 대부분의 인원 제한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및 입원율이 꾸준히 감소하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뉴욕인의 비율은 전달에 비해 50%, 입원환자도 40% 가까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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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빌 더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는 7월부터 완전 정상화를 한다고 했다. 로이터통신은 쿠오모 지사가 오는 19일부터 도시 정상화 입장을 밝힌 것은 뉴욕 시장의 계획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식당과 체육관 외 놀이시설과 사무실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규제도 폐지된다. 다만 대형 경기장은 관객을 정원의 33%까지만 받을 수 있다.

뉴욕시는 오는 17일부터 지하철 운행 24시간 방치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에서는 실내에서 바 사이드 좌석 금지령을 오는 7일 해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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