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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카지노서 총기난사 최소 6명 사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02 12:46
2021년 5월 2일 12시 46분
입력
2021-05-02 12:44
2021년 5월 2일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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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총기사고가 속출하는 미국의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 있는 카지노에서 1일(현지시간) 총격 난사가 일어나 적어도 6명이 죽거나 다쳤다.
AP 통신과 abc TV 등에 따르면 그린베이 오나이다 카지노 보비 웹스터 대변인은 이날 저녁 카지노 관내에서 총기 발포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웹스터 대변인은 아직 정확한 인명피해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번 총격과 관련해 아직 붙잡힌 용의자는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은 오스틴 스트라우벨 공항 부근에 있는 오나이다 카지노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무차별로 총을 쏘면서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그린베이 경찰과 브라운 카운티 보안관실은 AP 통신에 아직 카지노 총격사건에 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웹스터 대변인은 자신의 발표가 오나이다 경찰과 카지노 보안 관계자를 토대로 하고 있다며 총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카지노와 주변 시설에 있던 손님과 인원의 대피와 소개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웹스터 대변인은 총기난사가 어느 곳에서 있는지 누가 총에 맞았는지를 모른다고 덧붙였다.
당시 현장에서 도박하던 맥스 웨스트팔은 WBAY TV에 갑작스레 20~30발의 총성이 울려 카지노 밖으로 피했다고 밝혔다.
오나이다 카지노는 오나이다 네이션이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 호텔과 콘퍼런스 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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