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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도 사태 원인은 집단 모임, 낮은 백신 접종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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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16:57
2021년 4월 28일 16시 57분
입력
2021-04-28 16:55
2021년 4월 28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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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인도 코로나19 사태를 두고, ‘퍼펙트 스톰(한꺼번에 여러 가지 안 좋은 일이 겹쳐 더할 수 없이 나쁜 상황)’ 요인들이 있다고 비판했다.
2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타릭 야사레비치 WHO 대변인은 인도의 치명적인 코로나19 감염은 집단 모임, 낮은 백신 접종률, 더 전염성이 강한 변종 때문이라고 말했다.
야사레비치 대변인은 “최근 몇 주간 인도를 집어삼킨 감염의 원인은 변이 바이러스만이 아니다”라며 “인도의 의료 시스템을 붕괴 직전까지 몰아놓은 안이한 행동도 한몫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인도에서 유행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인 ‘B1617’은 두 개의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나의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바이러스보다 더 전염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야사레비치는 “이러한 변이 바이러스가 인도 감염 급증에 얼마만큼의 원인이 되는 지는 불분명하다”라며 “최근 대규모 모임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WHO는 또한 인도의 의료체계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인도에서는 코로나19 환자의 약 15%만이 병원에서 치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정말 치료가 필요한 환자만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효율적인 검사와 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인도에서는 30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2771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인도 보건 전문가들은 인구가 많은 주들이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 사례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들은 공식적인 사망자 수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는 손을 걷고 인도를 돕고 있다.
WHO는 4000대의 산소농축기를 인도로 보내고, 2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재배치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의료용 산소 관련 물자와 백신 원료를 공급키로 했다.
유럽연합(EU)과 사우디아라비아, UAE, 호주 등도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인도와 이웃한 작은 왕국인 부탄은 산소 공장이 가동되는 즉시 산소를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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