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사르마트 ICBM 연대, 내년 말 전투 임무 돌입”

뉴시스 입력 2021-04-22 09:01수정 2021-04-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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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이 내년 전투 현장에서 사용된다.

21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연방의회 국정연설을 통해 “사르마트 ICBM으로 완전 무장한 1연대가 내년 말 전무 임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전투력이 다른 무기로도 향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을 탑재한 공격 시스템과 고성능 극초음속 무기를 탑재한 군함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가까운 미래에 지르콘 극초음속 미사일은 전투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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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이어 “다른 현대 무기 개발은 군의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사르마트 ICBM은 미국 텍사스 또는 프랑스 국토 면적 정도를 초토화 할 수 있는 가공할 능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의 미사일 방어(MD) 체계를 무력화 시키는 첨단 기능까지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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