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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든 “모두가 백신 접종 가능…가서 백신 맞아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0 02:04
2021년 4월 20일 02시 04분
입력
2021-04-20 02:02
2021년 4월 20일 0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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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백신 보유…자신과 이웃, 가족 지켜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국 성인 전체 대상 백신 접종 자격 확대를 기념해 조속한 백신 접종을 권유하고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좋은 소식이 있다. 오늘부터 모두가 백신을 맞을 자격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충분히 (백신을) 보유했다”라며 “당신 자신을 지켜야 하고, 당신 이웃과 가족을 차례로 지켜야 한다. 그러니 가서 백신을 맞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초 이날까지 자국 성인 90%, 오는 5월1일까지 자국 성인 전부에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시한을 앞당겨 이날까지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하겠다고 공언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하와이, 매사추세츠, 뉴저지, 오리건, 로드아일랜드가 백신 접종 자격을 확대하면서 미국 성인 모두가 실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에선 총 2억940만9800여 명이 백신을 맞았다. 국민 전체의 39.5%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맞았으며, 18세 이상 성인 중에선 50.4%가 1회 이상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한다.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독립기념일인 오는 7월4일까지 국가를 정상화한다는 목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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