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백신 특허권’ 포기하라…美 내부서도 목소리 점차 커져
뉴스1
업데이트
2021-04-17 09:54
2021년 4월 17일 09시 54분
입력
2021-04-17 08:31
2021년 4월 17일 08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구촌에 큰 재앙을 불러온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 팬데믹 퇴치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의 특허권을 풀어야 한다는 미국내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 9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백신에 대한 일시적인 특허권 포기 지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위해 백신 특허권 중단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해외에서 느린 백신 접종이 변이 바이러스 만들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한에서는 “팬데믹을 가장 빨리 종식시키고 미국인과 전 세계인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지식재산권협정(TRIPS) 포기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발표해 제약회사의 이익보다는 사람을 우선시 할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앞서 글로벌 리더 175명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전 세계 백신 접종률을 높일 수 있도록 미국이 특허권 효력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긴급 대응’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서한에는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등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과 조지프 스티글리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리더들은 공개서한에서 “WTO 지적재산권 잠정 중단은 코로나19 대유행을 끝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백신 노하우와 기술이 전 세계 모든 국가에게 공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WTO사무총장은 “전 세계에서 백신이 7억회 접종됐는데 저소득 국가의 비중은 0.2%에 그친다며 빈곤국에도 백신이 공평하게 분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국 제약업계 대표들을 포함한 경제단체들은 지난달 말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제안한 특허권 효력 중단 제안에 대해 “광범위하고 모호하다”고 비판하는 등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미 상공회의소는 지난 1년 동안 여러 백신이 급속히 개발되고, 생산량이 크게 늘었으며, 이미 생산과 유통을 위해 마련돼 있는 260여 건의 파트너십 협정 등을 감안할 때 타이 대표의 발언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4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5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6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7
머스크 “전기차 생산라인 빼내 로봇 만든다”…테슬라 모델S·X 단종
8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9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10
“갑자기 멍∼하고, 두통까지”… 건망증 아닌 뇌종양 신호일 수 있다[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4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5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6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7
머스크 “전기차 생산라인 빼내 로봇 만든다”…테슬라 모델S·X 단종
8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9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10
“갑자기 멍∼하고, 두통까지”… 건망증 아닌 뇌종양 신호일 수 있다[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칼로 찌르면 돈 드림”…흉기테러 글 올린 대학생, 벌금400만원 선고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큐대보다 작은 두 살배기 英 당구 신동…기네스 최연소 2개나 갈아치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