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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5월말까지 美에 2.2억회분 공급…“예정보다 10% 더”
뉴스1
업데이트
2021-04-14 09:39
2021년 4월 14일 09시 39분
입력
2021-04-14 09:38
2021년 4월 14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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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다음 달 말까지 예정됐던 물량보다 10% 더 많은 백신을 미국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당초 예정됐던 2억회분에 2000만회분을 추가해 이 달 말까지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또 7월말까지 3억회분을 공급하기로 한 일정도 2주 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화이자의 발표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혈전 부작용 우려에 존슨앤드존슨(얀센) 백신 사용의 중단을 권고한 직후 나온 것이다.
미국에선 얀센 백신을 접종한 600만여명 중 6명이 뇌혈전 부작용을 겪었다. 뇌혈전 반응을 보인 이들은 모두 18~48세 여성으로 1명은 사망하고 1명은 중태다.
백악관은 얀센 백신의 사용이 중단되도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민들의 접종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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