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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신 여권’ 발급 시작…접종자 입국시 검역도 완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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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16:14
2021년 3월 9일 16시 14분
입력
2021-03-09 16:13
2021년 3월 9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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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국경을 넘는 자국민 여행자들을 위한 ‘디지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증서’(코로나 백신 여권) 발급을 시작했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로써 중국은 경제 재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함에 있어서 코로나 백신 여권을 발급하는 국가들의 유사한 조치에 합류했다.
중국 외교부 영사부는 웹사이트에서 “중국이 발급한 백신 인증서에는 잡종한 코로나19 백신의 정보와 코로나 검진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이 기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7일 이 인증서의 발급 목적이 핵산 검사와 백신 접종 등의 정보를 상호 검증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국민 상호 작용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중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증서를 인정받을 목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인 국가가 어디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중국은 자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검역 제한도 완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 세계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바레인 등 일부 국가는 접종자를 식별하는 인증서 발급을 시작했다.
유럽연합(EU)도 관광에 의존하는 남유럽 회원국들의 요구로 백신 여권 개발에 합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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