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영변 핵시설서 연기… 38노스 “플루토늄 추출 준비일수도”

AP 뉴시스 입력 2021-03-05 03:00수정 2021-03-0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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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위성에 찍힌 영변 핵시설단지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위성업체 맥사테크놀로지가 전날 촬영한 사진을 보면 단지 내 방사화학실험실에 증기를 공급하는 석탄화력 증기발전소 굴뚝(점선 안)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38노스는 “2년 만에 재가동된 발전소 모습은 핵무기에 필요한 플루토늄 추출을 위해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를 준비하는 것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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